강원 인제군 기린면 점봉산 곰배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름 산행을 즐기고 있다. 곰배령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고지고를 계속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인제군 제공)/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강원 인제에 위치한 백담사 경내가 최근 내린 눈으로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인제군 제공)2024.3.3/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인제자작나무숲곰배령백담사관광가을꽃축제이종재 기자 "우리 애는 피해자"…자녀 '학폭 진술서' 숨긴 학부모 2심도 벌금형강원도, '겨울 바다 보물' 대구 자어 600만마리 방류관련 기사5월 인제는 스포츠 축제, 1만명 몰린다…지역경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