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곰배령‧백담사…잘 나가는 인제 관광지 비결은?

지난해 254만명 방문, 전년 대비 57만여명 늘어
“우수한 자연환경‧관광 편의시설 큰 요인 작용”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가 가을을 맞아 하얀 자작나무와 올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경관을 뽐내고 있다.(인제군 제공) 2024.10.28/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가 가을을 맞아 하얀 자작나무와 올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경관을 뽐내고 있다.(인제군 제공) 2024.10.28/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인제군 기린면 점봉산 곰배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름 산행을 즐기고 있다. 곰배령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고지고를 계속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인제군 제공)/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강원 인제군 기린면 점봉산 곰배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름 산행을 즐기고 있다. 곰배령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고지고를 계속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인제군 제공)/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인제에 위치한 백담사 경내가 최근 내린 눈으로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인제군 제공)2024.3.3/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강원 인제에 위치한 백담사 경내가 최근 내린 눈으로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인제군 제공)2024.3.3/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