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4일 오전 강원 남춘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강추위 속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5.24 한귀섭 기자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가에 있는 테트라포드 위에 얼음이 가득하다. 이날 포항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6.1도, 체감 기온은 영하 11.5도를 기록했다. 2025.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서울경기인천강원추위한귀섭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31일, 수)…최저 -14도, 동해안 '불조심'"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관련 기사'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재가 의료급여 사업 최우수 사례에 경남 김해시[단독] 국교위 상임위원 2명 추천·비상임 5명 위촉…인선 마무리 단계11월 외국인 160만명 한국 왔다…역대최고 2019년보다 10%↑한파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관계기관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