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 강원연석회의, 강원인권연대는 3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설 연휴 첫날 원주의 한 골재·석재 사업장에서 일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 숨진것과 관련, 수사기관에 엄정한 수와 처벌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강원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원한귀섭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 서면 안보리 호우피해 복구 현장 점검화천군, 행안부 '지자체 재정 분석' 최우수 지자체 선정관련 기사"제설차에 '쿵', 미끄러져 추락"…10㎝ 안팎 눈 강원 곳곳 사고(종합)원주 한 아파트서 눈길에 미끄러진 50대 4m 옹벽 아래로 추락중앙고속도 춘천방향 원창교 인근서 제설차 친 SUV 불…1명 부상韓 아이스하키 수문장 맷 달튼, 공식 은퇴식…86번 영구 결번내달 출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도비 30%' 이견에 재공모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