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 강원연석회의, 강원인권연대는 3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설 연휴 첫날 원주의 한 골재·석재 사업장에서 일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 숨진것과 관련, 수사기관에 엄정한 수와 처벌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강원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원한귀섭 기자 강릉 연곡면 신왕리서 산불…헬기 투입 2시간17분만에 진화(종합)동해안 해맞이 30만명 예상…경찰 기동대 명소에 배치 '사고 예방'관련 기사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전북, N팀 사령탑에 'K리그 베테랑' 권순형 감독 선임춘천 마트 화재로 11명 대피…철원 주택서도 불강릉 연곡면 신왕리서 산불…헬기 투입 2시간17분만에 진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