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화천산천어축제이한경이설 기자 오세훈 "5대 강소국 체제로…지방에 3대 핵심권한 이양해야"(종합)오세훈 "조기대선, 헌재 재판 이후 논의해도 늦지 않아"관련 기사2025 화천산천어축제, 누적 관광객 1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