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청 신규 전입 직원들이 주요 사업지구 현장을 견학하면서 업무를 습득하고 있다.(강원경자청 제공)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경제자유구역청윤왕근 기자 "포근한 대설" 강릉 전통시장 '맛집 북적'…스키장 '설원 질주'춘천 온의동 닭갈비집 화재…새벽 1시간 45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로고송 하나쯤이야"…강원경제자유구역청, 전직원 댄스·노래 도전강원경자청, 망상1지구 개발사업 설명회 21일 개최'명태균 공천개입설'에 김영환 충북지사 거론…또 하나의 악재강원경자청, 일본서 투자이민제 유치 활동강원경자청,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자문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