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무원 7명‧수초섬 업체 관계자에 징역‧금고형 구형지난해 8월11일 오후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가 총 8명의 사상자를 낸 '춘천 의암호 참사' 사건 관련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의암댐 전복 사고 현장 인근에서 경찰정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수색하고 있다. 2020.8.7/뉴스1 (자료사진)강원도 춘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하트 모양을 담은 인공 수초섬이 삼천동 옛 중도 선착장 인근에 고정돼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춘천의암호선박사고판결1심선고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의암호 참사' 항소심서도 실형·집유 구형…책임 여부 공방'5명 사망·1명 실종' 의암호 참사 연루 공무원들 무죄에 검찰 항소공무원노조 강원 "체계적인 재난대응 매뉴얼 마련해야"'5명 사망·1명 실종' 의암호 참사…춘천시 공무원 등 모두 '무죄'(종합)'5명 사망·1명 실종' 의암호 참사…춘천시 공무원 등 모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