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무원 7명‧수초섬 업체 관계자에 징역‧금고형 구형지난해 8월11일 오후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가 총 8명의 사상자를 낸 '춘천 의암호 참사' 사건 관련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의암댐 전복 사고 현장 인근에서 경찰정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수색하고 있다. 2020.8.7/뉴스1 (자료사진)강원도 춘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하트 모양을 담은 인공 수초섬이 삼천동 옛 중도 선착장 인근에 고정돼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춘천의암호선박사고판결1심선고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의암호 참사' 항소심서도 실형·집유 구형…책임 여부 공방'5명 사망·1명 실종' 의암호 참사 연루 공무원들 무죄에 검찰 항소공무원노조 강원 "체계적인 재난대응 매뉴얼 마련해야"'5명 사망·1명 실종' 의암호 참사…춘천시 공무원 등 모두 '무죄'(종합)'5명 사망·1명 실종' 의암호 참사…춘천시 공무원 등 모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