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의심사고강릉급발진도현이법춘천지법강릉지윤왕근 기자 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무사안녕, 행복 기원" 강릉시, 제야 임영대종 타종식 31일 개최관련 기사"차량 결함"vs"페달 오조작"…2년 끌어온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5월 결론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 사고'…2년 넘긴 공방 오늘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