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뉴스1강원경찰청 전경./뉴스1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피의자가 4일 강원 춘천경찰서에서 조사를 위해 강원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피의자는 30대 현역 군인으로 확인됐다. (공동취재) 2024.11.4/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경찰화천육군장교북한강시신훼손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화천군, 31일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훈련 진행화천 단독주택서 화재…80대 여성 숨져·30대 손녀 부상화천서 이웃 주민 살해 후 음독한 70대 검찰 구속 송치(종합)화천서 이웃 주민 살해 후 음독한 70대 구속화천 풍산계곡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