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뉴스1강원경찰청 전경./뉴스1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피의자가 4일 강원 춘천경찰서에서 조사를 위해 강원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피의자는 30대 현역 군인으로 확인됐다. (공동취재) 2024.11.4/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경찰화천육군장교북한강시신훼손이종재 기자 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센터, 신병 대상 군부대 마약류 예방 활동농협중앙회 '새 청년 농업인상'에 김희도 원주축산농협 조합원 선정관련 기사"내연관계 들킬까 봐" 여군무원 살해·시신훼손 양광준 12일 첫 재판"내연관계 들킬까봐" 女군무원 살해·시신훼손 양광준 구속기소'눈 못이겨 쓰러진 나무 전신주 덮쳐 정전' 강원 피해신고 57건(종합)양양고속도로 4중 추돌로 1명 사망…강원 폭설에 소방 신고 25건화천서 SUV·버스 충돌…5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