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역 지하도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용의자 혐의 대부분 인정…경찰, 범행 동기·경위 조사지난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화천경찰북한강용의자검거군인이종재 기자 이경원 강원조달청장, 원주 티원㈜ 방문…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김진태 지사,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대표회장 추대관련 기사여성 군무원 살해 후 북한강 유기…양광준 항소심도 무기징역내연녀 살해 후 북한강 유기…양광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군무원 살해' 양광준 항소심 첫 재판…"무기징역 부당"'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피의자 32세 김성진…올해 4번째 신상공개(종합)'군무원 살해' 양광준 “형량 무거워”…무기징역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