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화천경찰사체수사토막이종재 기자 “다른 남자랑 놀아?” 전 여친 무차별 폭행 감금한 20대 실형홍천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관련 기사'내연 군무원 살해' 양광준, 두번째 재판서 "우발 범행" 주장꽁꽁 언 얼음에 '고기 반 사람 반'…화천산천어축제 첫날엄성규 강원경찰청장, 화천 산천어 축제장 안전·교통대책 점검한남동 관저 앞 '난방버스' 6대 등장…"尹 지지자들 몸 녹이세요"'尹 체포' 고심 길어지는 공수처, 영장 집행 오늘도 움직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