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인제군 용대관광지에서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열린 가을꽃축제에서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수 24만명을 기록하며 23일 간의 여정의 막을 내렸다. (인제군 제공) 2024.10.20/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설악산오대산관광가을고속도로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눈 내린 강원 스키장…전국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강원도, 비상1단계→상시대비 전환…모니터링 지속·출근길 제설 중'양양 면옥치 11.8㎝' 강원 동해안·산지 많은 눈…대설특보 모두 해제"'해발 800m 캠퍼스' 제설차 투입" 강원 대설특보 확대…재대본 1단계 가동(종합)"춥고 흐려도 겨울이니까"…강원도 스키장·명산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