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장 대표 프로그램인 100명의 커피 바리스타가 100가지 맛의 커피를 뽑아내는 ‘100인(人) 100미(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 자료사진.(뉴스1 DB)강릉커피거리의 밤.(뉴스1 DB)제16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강릉시 제공) 2024.10.18/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강릉커피축제강릉커피거리안목해변윤왕근 기자 김명길 속초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6년 연속 수상동부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지속…"소각산불 예방" 당부관련 기사"청정 강릉, 여러분이 지킵니다"…김홍규 시장, 새벽 청소 현장 점검"커피향·면발 따라 강릉으로"…커피·누들축제에 71만명 몰려커피향 머금고, 고소한 국수 내음 가득…"지금, 강릉의 가을은 맛있다"10월 마지막 밤 수도권·강원 북부 비…중서부 미세먼지 한때 '나쁨'(종합)"면처럼 긴 행복"…가을 입맛 잡을 '강릉누들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