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경찰교육신고피해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박소영 기자 인하대, 금속·유기 골격체 작용기 도입 구조 자동 설계 플랫폼 개발인천공항 T1 '랜드마크' 개발, 경제성 부족에 제동…"사업 재구조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