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속초직장괴롭힘직장내괴롭힘전영진씨전영진영진씨윤왕근 기자 속초항에 '크루즈 뱃고동' 다시 울린다…3천명 태우고 오늘 일본으로강릉시, 두바이서 '2026 ITS 세계총회' 알린다…강릉관 운영관련 기사"안 맞으면 정신 못차리지?" 스물다섯 청년의 첫 직장은 생지옥…극단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