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항소 기각 요청…1심서 2년6개월 선고"채무 등 다른 요인" 주장…내달 항소심 선고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속초직장괴롭힘직장내괴롭힘전영진씨전영진영진씨윤왕근 기자 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죽을 준비해" 이웃 여성에게 455차례 메시지…30대 여성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