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사고 당시 상황과 감정 방법 달랐다" 주장운전자 측 "공식 감정 본질 왜곡…기이한 주장 펼쳐" 반박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지난달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도현이법티볼리에어KG모빌리티쌍용차윤왕근 기자 "함께 걸어요" 장애인의 날 앞둔 속초서 '오뚝이 걷기대회'새벽 고속도로 15km '광란 역주행' 화물차…잡고 보니 '만취 무면허'관련 기사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 사고'…2년 넘긴 공방 오늘 '마침표'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2주기…도현이법은 언제쯤 통과될까'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막판 법정 공방…오늘 7차 변론기일"회로도 전체 제출 vs 영업 비밀"…강릉 급발진 손배소 막판 공방"급발진 입증, 제조사가" 도현이법 청원 종료…국회도 입법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