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KGM 상대 9억2000만원 규모 손배소 제기국내 첫 재연시험 열리기도…도현군 父 "진실 밝혀지길"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고 이도현 군 묘소.(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의심사고강릉급발진춘천지법강릉지원도현이법이도현윤왕근 기자 강릉커피축제에 52만명 다녀갔다…지역경제 효과 970억원"계엄령 놀이" 환경미화원 강요·폭행…양양군 공무원 재판행관련 기사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 사고'…2년 넘긴 공방 오늘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