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강원 산간에 내린 폭설로 태백산 망경사 부처상이 눈에 얼어 붙어 있다.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지난해 8월 '카눈'의 영향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강릉 시내가 물에 잠겨 있다.(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날씨날씨설악산눈설악산대청봉향로봉향로봉눈강원대설특보윤왕근 기자 "함께 걸어요" 장애인의 날 앞둔 속초서 '오뚝이 걷기대회'새벽 고속도로 15km '광란 역주행' 화물차…잡고 보니 '만취 무면허'관련 기사개화기 과수 덮친 4월의 우박…배·복숭아값 또 오를라낮 최고 26도, 꽃샘추위 해소…서울·경기 미세먼지 '나쁨' [내일날씨][오늘의 날씨] 강원(15일, 화)…아침 기온 낮고, 교통 안전 유의"눈·비바람에도 케이블카 타야지"…악천후 주말, 강원 관광은 '북적'"3월 말에 눈이라니" 주말 강원 꽃샘추위 속 나들이객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