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판 단골메뉴" 오색케이블카…1982년 추진됐으나 매번 '좌절'

강원도, 권금성 이어 두 번째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
문화재청·환경부 문턱 못넘고 매번 좌초…대선 '尹 공약'이기도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에서 내빈들이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에서 내빈들이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재개 여부가 결정되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찬성하는 양양지역 주민들이 깃발을 흔들며 오색 케이블카 즉시 이행을 외치고 있다. 2017.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재개 여부가 결정되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찬성하는 양양지역 주민들이 깃발을 흔들며 오색 케이블카 즉시 이행을 외치고 있다. 2017.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