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사실상 셧다운, 전국서 가장 강한 거리두기젊은층→가정·동료 등 감염 퍼져…델타변이도 주요인강원 강릉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 날인 지난 19일 오후 9시쯤 지역 최대 유흥밀집지인 강릉 교동 일대가 텅 비어있다. 2021.7.19/뉴스1 윤왕근 기자강원 강릉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 첫 날인 19일 경포해수욕장 관계자들이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변경된 해수욕장 운영시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강릉시 제공)2021.7.19/뉴스1지난 10일 오후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 인근 술집에 젊은 층으로 가득하다.2021.7.15/뉴스120일 강릉시청에서 진행된 강릉지역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김한근 시장이 최근 지역 확산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7.20/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윤왕근 기자 '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관련 기사[이번주 경제]고환율에 2%대 물가 지속될까…기재부는 재정·예산 분리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닉네임 '블랙'…텔레그램서 아동 성착취물 유포한 20대 2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