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초속 6m 넘는 강한 바람에 15m 되는 소나무도 활활 밤새 진화호스와 장비 메고 불끄고, 방어선 구축하고…
강원 고성산불 이틀째인 1일 주불 진화가 완료되자 밤새 산불과 사투를 벌인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대원들이 한숨 돌리고 있다.(산림청 제공) 2020.5.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산불 화재 현장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 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고성군은 직원 긴급 소집령을 내리고 불이 이동하는 경로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학야리와 운봉리, 도원리 등 주민 559명이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2020.5.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