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 근로자 진단(상)] 무단이탈 피해 농민들이 고스란히 안아

배정 농가서 달아나 수입 좋은 건설현장서 일해
농민들 작물 제때 수확 못해 갈아 엎는 등 피해

편집자주 ...법무부는 농번기 극심한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고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농민과 지자체의 숙원을 반영해 2015년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계절근로자 수가 많아지다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뉴스1 강원본부는 4년차를 맞이한 이 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봤다.

본문 이미지 - 지난 15일 영월군 무릉도원면. 축구장 면적(7140㎡)을 웃도는 약 8000㎡(약2400평)의 넓게 펼쳐진 밭에서 석씨가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 News1 홍성우 기자
지난 15일 영월군 무릉도원면. 축구장 면적(7140㎡)을 웃도는 약 8000㎡(약2400평)의 넓게 펼쳐진 밭에서 석씨가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 News1 홍성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습ⓒ News1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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