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문 일치 용의자 1·2심 무죄…살인범은 따로 있나?

재판부 "쪽지문만으로 유죄 입증 어려워...다른 경로 통해 왔을 수도"
검찰, 29일 상고심의위 열어 상고여부 결정..."뒤집기 어려워"

본문 이미지 -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결정적 단서 쪽지문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결정적 단서 쪽지문

본문 이미지 - 지난해 미제사건 수사팀장이 박스 테이프 사용 재연모습
지난해 미제사건 수사팀장이 박스 테이프 사용 재연모습

본문 이미지 - 2005년 발생해 지난 12년 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강원도 강릉 노파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포장용 테이프(왼쪽)와 전화선이 증거물로 남아있는 모습. (강원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서근영 기자
2005년 발생해 지난 12년 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강원도 강릉 노파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포장용 테이프(왼쪽)와 전화선이 증거물로 남아있는 모습. (강원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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