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량 풍부해 애호박이나 오이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세 전국적인 노지채소 작황 부진 속 고랭지배추 값 상승 기대
붙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일 고랭지배추 생산지인 해발 1200m의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마을에 배추들이 무더위를 견디며 자라고 있다. 안반데기는 강원도의 고랭지 지역으로 해발이 높아 한 여름에도 도심 보다 기온이 낮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배추 등 밭작물이 자라기 좋은 장소다.2018.8.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지난달 28일 강원 화천군에서 농민들이 가격이 폭락한 애호박을 산지 폐기하고 있다. 화천군은 애호박 가격이 지난해 이맘때쯤 1상자(8kg) 9,000원에서 2,800원 대로 폭락하자 산지 폐기를 결정했다.(화천군청 제공)2018.7.28/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