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명리조트는 강원 삼척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여름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전경. (대명리조트 제공) 2016.6.2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2일 강원 삼척시 증산동 일원에서 열린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오프닝 행사에서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박흥석 총괄사장, 이철규 국회의원, 김양호 삼척시장, 정진권 삼척시의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파란 지붕으로 유명한 ‘그리스 산토리니 섬’을 테마로 한 리조트로 대지면적 9만8933㎡ 규모에 호텔&리조트 총 709객실, 10개 레스토랑과 카페를 갖췄다. 2016.6.22/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7일 대명리조트는 강원 삼척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여름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전경. (대명리조트 제공) 2016.6.2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