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논' 콘셉트 외경 눈길…하이엔드급 객실은 기본사계절 스케이팅 가능…남해 재료 담은 섬세한 F&B까지개관을 앞둔 쏠비치남해의 야간 전경.ⓒ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 빌라 객실 중 루나 복츰 오션룸의 침실.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 빌라 객실에 설치된 자쿠지 시설.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 객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의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의 '아이스비치'에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이 스케이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의 인피니티풀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 인근에 위치한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방문객이 그네를 타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 '소울다이닝 바래'에서 맛볼 수 있는 해물뚝배기. ⓒ 뉴스1 김형준 기자쏠비치남해 '비스트로 게미'에서 판매하는 남해 유자 베이스의 모히또 음료.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쏠비치남해쏠비치소노인터내셔널대명소노관련 기사"쏠비치가 곧 관광지"…소노인터, 쏠비치남해 '110만명' 유치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