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가 곧 관광지"…소노인터, 쏠비치남해 '110만명' 유치 포부

7월 5일 개관…남해 앞바다 품은 호텔·빌라 451실
"사계절 스케이트장 등 액티비티 강점…F&B에 심혈"

본문 이미지 -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7월 5일 문을 여는 쏠비치남해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7월 5일 문을 여는 쏠비치남해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본문 이미지 - 김덕원 소노인터내셔널 한국남부 총괄임원이 쏠비치남해 개관 기념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김덕원 소노인터내셔널 한국남부 총괄임원이 쏠비치남해 개관 기념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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