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열린 '전주 제야축제', 새해 카운트다운에 시민들 '들썩'영하권 추위에도 웃음 가득…불꽃놀이 아래서 새해 덕담 오고 가2026년(병오년)을 맞이하는 전주 제야축제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노송광장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다. ⓒ News1 문채연 기자2026년(병오년)을 맞이하는 전주 제야축제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노송광장에서 시민들이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문채연 기자관련 키워드병오년제야축제전주제야축제문채연 기자 군산서 폐지 작업하던 70대 노인 쓰려져 사망군산 요양원서 발견된 도청장치…경찰, '증거 부족' 불송치문재욱 기자 "정읍 돼지농장 이주노동자 폭행·협박…인권·생명권 보장하라""눈썰매·빙어잡기 체험 한자리에…" 임실 산타축제 찾은 가족·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