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만에 900명↑…'농어촌기본소득' 순창·장수, 위장전입 대응 강화

순창 2개월 만에 947명↑, 장수 보름 만에 339명↑
"3개월 실거주 모니터링 후 확인되면 소급 지급"

본문 이미지 - 지난 16일 전북도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운데)와 최영일 순창군수(오른쪽), 최훈식 장수군수(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16일 전북도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운데)와 최영일 순창군수(오른쪽), 최훈식 장수군수(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전북 순창군청(왼쪽), 장수군청(오른쪽) 청사 전경./뉴스1
전북 순창군청(왼쪽), 장수군청(오른쪽) 청사 전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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