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전주보호관찰소와 공조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성범죄자를 추적·검거하는 훈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경찰성범죄자 검거성범죄자 추적전자발찌전자발찌 훼손피해자 보호문채연 기자 전북대언론인회, 'AI 대전환 시대' 주제로 포럼'익산 간판 정비 강압수사 의혹' 전북 경찰 3명, 경징계·불문경고관련 기사"'소재 불명' 성범죄자 202명…120명은 1년 이상 검거 못 해"대구·경북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17명 '소재 불명'성매매 전단지 추적한 경찰…알선업자부터 성매수자까지 '일망타진''전자발찌 끊고 도주' 10시간 만에 공개 수배…이유 있었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