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순 의원 "신청 저조로 예산 반납 위기…현 40%에서 대폭 낮춰야"이보순 전주시의원./뉴스1관련 키워드이보순 전주시의회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사업자부담율임충식 기자 "라면 1개로 사랑 실천해요"…전주함께라면 축제 10일 개최우범기 전주시장 '꿈꾸는 전주성'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