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마을에서 미래를 찾다' 개최13일 전북 진안군이 사통팔달센터에서 정책포럼 '기본소득, 마을에서 미래를 찾다'를 개최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3/뉴스1관련 키워드농어촌기본소득김동규 기자 안호영 의원 "송전탑 갈등, 에너지 구조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진안군, 이탈리아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 홍보대사 위촉관련 기사장충남 남해군수, 도의회서 기본소득 예산 복원 호소…"정부 시범사업 원활히 추진"괴산군, 내년 1월 군민 1인당 5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장수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전국 최고' 등급…120억 확보"매달 15만원 받는 옥천 부럽다"…농어촌기본소득 탈락 지자체 '곤혹'장충남 남해군수, 기본소득사업 무산 우려에 "도비 복원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