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경영체, 재배농가·면적 모두 늘어논콩 중심의 공동 영농 추진전북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일원에서 전략작물산업화사업을 통해 도입한 첨단 범용 콤바인을 활용해 논콩을 수확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2/뉴스1관련 키워드논콩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전남도, 벼 재배면적 14만2443㏊…작년보다 5295㏊ 감소당진시의회, 여수시·김제시 미래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김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 '농생명산업 예비지구' 선정농업재해 현장 점검 정헌율 시장 "신속 조사로 실질 지원할 것"전북 벼·논콩·배추 피해 농업재해 인정…"복구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