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순창 장맛'으로 하나 됐다"…20년 전통 '순창장류축제' 폐막

전통과 세대 잇는 '참여형 축제'로 호평

 19일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이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순창발효테마파크 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9일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이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순창발효테마파크 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18일 전북 순창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야외마당에서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발효나라 1997'이 진행된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민속마을이 조성된 지난 1997년의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이 간장·고춧가루·메줏가루를 상징하는 검은색·빨간색·노란색 가래떡으로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18일 전북 순창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야외마당에서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발효나라 1997'이 진행된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민속마을이 조성된 지난 1997년의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이 간장·고춧가루·메줏가루를 상징하는 검은색·빨간색·노란색 가래떡으로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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