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이끄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이 진행됐다. 옥천고을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호위무사와 함께 순창고추장, 된장을 실은 우마차가 뒤를 이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19일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을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순창에서 '제20회 장류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최영일 군수(왼쪽)가 메주거리를 걷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17~19일 전북 순창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진행된 가운데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자치경찰위, 군산·정읍·순창 '자치경찰사무 우수 시군' 선정'남원도자전시관' 건립 본격화…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