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명규 JTV 전주방송 사장, 박기범 전주대 국어문화원장 등 참석자들이 직접 쓴 서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정읍 '블럭팡팡', 자활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새 도약'완주 소양 단독주택서 가스 폭발 사고…거주자 70대 전신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