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명규 JTV 전주방송 사장, 박기범 전주대 국어문화원장 등 참석자들이 직접 쓴 서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경찰수련원 신축' 예산 확보하고도 "내가 했다" 홍보 눈살전북 관광지 3곳, '2026년 열린관광지' 공모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