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13분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남쪽 약 500m 해상에서 2.8톤급 김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작업을 하던 선원 A 씨가 바다에 빠진 뒤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개야도선원 실종실종장수인 기자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수익금 유용'…협동 조합 관계자 송치정헌율 시장, 김민석 총리·김윤덕 장관 만나 현안 강력 건의관련 기사군산 개야도 해상서 조업 중 실종된 선원…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