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도 너무 많이 왔다"…임실N치즈축제 인파·차량으로 북새통

개막 첫날 도로 막히고 셔틀버스 지연돼 관광객 불편
심민 군수, 긴급대책회의 갖고 비상교통대응체제 돌입

2025 임실N치즈축제 개막날인 8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일원에 마련된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8/뉴스1
2025 임실N치즈축제 개막날인 8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일원에 마련된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8/뉴스1

본문 이미지 -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8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8/뉴스1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8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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