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송치했지만, 피해자 명의 대출 받은 것 수사 이어갈 것"군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4.0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군산 살인여자친구 살해장수인 기자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수익금 유용'…협동조합 대표 송치정헌율 시장, 김민석 총리·김윤덕 장관 만나 현안 강력 건의관련 기사여친 살해·후 시신 1년간 김치냉장고에 숨긴 40대 "혐의 인정"여친 살해 후 1년간 냉장고에 숨긴 40대 재판행여친 살해 후 1년간 냉장고에 숨긴 40대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여친 살해 후 1년간 냉장고에 숨긴 40대 구속 심사…"죄송하다"언니인척 메신저 답장·경찰 통화도 여친 시켜…전 연인 살해 40대(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