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서비스 불가능…전북은행·농협도 일부 서비스 불가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지난 26일 오후 배터리 교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사진은 이날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현장.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도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행안부우체국국가전산망화재강교현 기자 안호영 "완주·전주 행정통합 '공론화'부터…협력기구 구성해야"간판 정비 사업 특혜 대가로 천만원 챙긴 익산시청 공무원 실형장수인 기자 전북경찰, 폰지사기 연루 현직 경찰관들 감찰 착수집회 중 LH전북본부 출입문 깬 30대 노조원…경찰 조사 받아관련 기사우체국에 시민들 '긴 줄'…전산 안돼 수기로 등기증 작성지자체 행정 서비스 먹통…'월요일 민원 대란' 우려(종합2보)국정자원 화재에 지자체 민원업무·은행 일부 서비스 차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