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타원복합사업 행정절차 이달 마무리 "사업 허가 위한 마지막 단계"전은수 자광 회장은 1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조감도./뉴스1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전은수 자광 회장임충식 기자 김성수·김칠현·김인택·김현옥 '서기관 승진'…전주시, 승진자 발표전주시의회, 개인정보 보호 강화…청소년 지도자 처우도 개선관련 기사'전주 마지막 노른자 땅'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9부 능선 넘었다전은수 자광 회장 만난 우범기 전주시장 "약속, 철저히 이행돼야"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탄력…전주시, 사업계획 최종 승인속도 내는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사업…사업이행 계획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