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 주말 홈경기 관람객을 위해 운영된 ‘1994’번 버스를 이용하는 축구팬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 특별노선임충식 기자 전주시의회,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문화 향유권도 강화전북대 사회학과, 국내외 학회서 잇따라 수상 연구역량 입증관련 기사민선8기 전북, 무엇이 달라졌나…"교통 인프라로 영호남 잇고 균형발전""전주 하계올림픽 반드시 유치" 전주서 '올림픽데이런' 대회 열려전주역 고속철도 확대 논의 본격화…전문가들 "전라선 증편 시급"이원택 의원, 전북지사 출마 선언…"가장 강력한 개혁 도지사 되겠다""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막식, 특별노선 시내버스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