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양궁대회 메달과 유니폼, 상장, 사진 등 기증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최현주 해설위원(사진 가운데)이 21일 전북체육회를 방문, 그 동안 소중히 간직해왔던 소장품을 기증했다.(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최현주런던 올림픽양궁 금메달리스트전북체육회체육역사기념관임충식 기자 전북 교사 7명, 교육부 '수업혁신교사상' 수상…"체계적 지원 입증"전주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38억 확보…주민편익 증진사업에 투입관련 기사'양궁' 기보배 "둘째 임신 6개월 차"…'전설의 리그' 준결승 진출레전드 양궁선수 총출동…SBS 설 특집 '전설의 리그'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