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만 출산해도 임대료 면제"…전북형 반할주택 본격 추진

전북도-남원시-장수군-임실군-전북개발공사 업무협약
3개 시군 각 100세대씩 총 300세대 공급…도·개발공사 전체 75% 예산 부담

 '전북형 반할주택' 업무협약식이 19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와 최경식 남원시장, 최훈식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형 반할주택' 업무협약식이 19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와 최경식 남원시장, 최훈식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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