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 진안군에 시간당 17mm의 비가 내리면서 마이산 암마이봉이 폭포로 변했다. 암마이봉은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장관을 이루고 있다.2025.8.12/뉴스1 ⓒ News1 유승훈 기자12일 오후 2시 현재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는 시간당 17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마이산 암마이봉은 많은 비가 내리면 폭포로 변신을 한다.2025.8.12/뉴스1 ⓒ News1 유승훈 기자12일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 암마이봉이 폭포로 변했다. 오후 2시 현재 마이산에는 시간당 17mm의 비가 내리고 있다.2025.8.12/뉴스1 ⓒ News1 유승훈 기자12일 전북 진안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이산 암마이봉이 폭포로 변했다. 이 광경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 작가들이 이곳을 찾았다.2025.8.12/뉴스1 ⓒ News1 유승훈 기자12일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천지탑 사이로 폭포가 쏟아지고 있다.2025.8.12/뉴스1 ⓒ News1 유승훈 기자관련 키워드마이산폭포유승훈 기자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대통령 '희망고문' 언급…새만금사업 선택과 집중, 계획 수정 불가피관련 기사'전라좌도중평굿과 함께 떠나는 진안명소 이야기' 마무리마이산 탑사, 홍삼축제 열리는 26~28일 관람료 면제'신비의 마이산'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