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폐열 활용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협력 논의6일 전북 남원시와 스마트팜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네덜란드 프리바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6일 스마트팜 글로벌 1위 기업 프리바 관계자들이 전북 남원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지를 찾아 현장을 시찰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 '전북인물대상' 기초단체장 경영혁신부문 대상"청년, K-푸드 성장 핵심"…정부·전북도, 청년식품기업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