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지역교보위 결정에 행정심판 청구, 8월 중 결과 나올 듯전북교육인권센터, 피해 교사 만나 심리회복 등 적극 지원 약속ⓒ News1 DB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이 23일 전북교육청에서 최근 도내 한 지역 교보위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음란사진오준영 전북교총교육활동 침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임충식 기자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전북대 56명…"국제학술 역량 입증"전북교육청, 주택임차비 지원사업 큰 호응…98% "주거안정에 도움"관련 기사'여교사에 음란사진 전송' 교권침해 맞다…교원단체 "상식 회복" 환영학생이 여교사에게 음란사진 보냈는데…교보위 "교육활동 침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