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시대착오적…교육목적 SNS서 발생한 디지털 성폭력"교육지원청 "구제절차 통한 현명한 판단 기대"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이 23일 전북교육청에서 최근 도내 한 지역 교보위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오준영 회장전북교총교보위성희롱 사진문자임충식 기자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전북대 56명…"국제학술 역량 입증"전북교육청, 주택임차비 지원사업 큰 호응…98% "주거안정에 도움"관련 기사'여교사에 음란사진 전송' 교권침해 맞다…교원단체 "상식 회복" 환영'여교사에 음란사진' 교권침해 아니라고?…결국 행정심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