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뱀사골 105.1㎜, 순창 복흥 95.5㎜ 비 쏟아져17일 오전 11시 1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호우주의보전북 날씨날씨비호우경보장수인 기자 타자마자 웃음 번져…도심 밝히는 '산타버스'에 시민들도 기분 전환해임됐던 '미성년 성매매' 전북환경청 공무원 복직…공직사회 술렁관련 기사군산 243.7㎜ 폭우…전북 12개 시·군 호우 특보김제 호우경보로 격상…전북 7개 시·군 호우 특보"간밤 집중호우 없었다"…전북, 8개 시군 열대야극한호우 예보에도 숨 막히는 찜통더위…전국 곳곳 '열대야'(종합)전북 낮부터 '강한 비' 다시…19일까지 최대 2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