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4000억 원 소요 예상우범기 전주시장이 7일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군민협의회와 전주시민협의위원회가 공동 건의한 105개 사업에 대해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우범기 시장완주·전주 상생발전방안완주·전주 통합임충식 기자 김성수·김칠현·김인택·김현옥 '서기관 승진'…전주시, 승진자 발표전주시의회, 개인정보 보호 강화…청소년 지도자 처우도 개선관련 기사우범기·유희태 첫 토론…완주·전주 통합 두고 '극명한 온도차'유희태 완주군수 "통합은 군민 뜻 따라야…일방 추진 안 돼"전북도·전주시·전주 정치권, '전주·완주 행정 통합' 강력 추진 의지유희태 완주군수, 완주·전주 상생방안에 "절대 수용 불가"완주군의회 "주인이 빠진 통합, 민주주의 사라진 통합 폐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