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시·전주 정치권, '전주·완주 행정 통합' 강력 추진 의지

도지사·시장·국회의원 3명 "어리석은 과거 되풀이 하지 말아야"
'105개 주민 상생방안' 명문화, 설치법으로 실현…통합 약속 법제화 추진

본문 이미지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도지사-전북국회의원-전주시장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완주-전주 통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도지사-전북국회의원-전주시장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완주-전주 통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전북도지사-전북국회의원-전주시장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전북도지사-전북국회의원-전주시장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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